울산의 전통 설화, 무용으로 다시 태어나다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을 대표하는 전통 설화 ‘처용’이 현대무용으로 재탄생한다.
박선영무용단은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30분과 8일(토) 오후 5시, 양일간 울산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에서 창작무용 ‘처용소리 어울림’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

동대문소방서(서장 이영우)는 21일 오후 2시 동대문구 한빛로 5길 20 일대에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취약지역 주민의 화재예방 및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주거시설에 대한 기초소방시설 보급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공간 조성에 기여 하고자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하였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회 전철수 의원, 구의회 김남길 부의장, 이순영 의원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명예소방관 위촉 및 기초 소방시설 보급, 보이는 소화기 설치, 민관합동 소방훈련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