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이 런던 지하철역 폭발물 테러사건의 6번째 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17세 남성으로 대(對)테러 수사가 진행되는 런던 남부 손턴 히스 지역에서 붙잡혔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