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과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공동패널은 지난 4월 수십명이 숨진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 지역 사린 가스공격은 정부군이 저지른 것이며, 이로 인해 8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시리아 이들리브주 칸셰이쿤 지역 입구.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