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전통 설화, 무용으로 다시 태어나다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을 대표하는 전통 설화 ‘처용’이 현대무용으로 재탄생한다.
박선영무용단은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30분과 8일(토) 오후 5시, 양일간 울산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에서 창작무용 ‘처용소리 어울림’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
◇3급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고기석
△문화재보존국 수리기술과장 부이사관 정영훈
◇4급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서기관 김재일
△문화재정책국 무형문화재과 서기관 배민성
△문화재정채국 안전기준과 기술서기관 윤한정
◇과장급 전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발굴과장 학예연구관 심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