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두산베어스 우완 베테랑 정재훈이 은퇴를 선언했다.
정재훈은 휘문고-성균관대를 졸업하고 2003년 1군에 데뷔한 두산베어스 프랜차이즈 스타다. 14시즌 동안 555경기에서 705.1이닝을 소화했고, 매 시즌 평균 50이닝 이상씩을 책임졌다. 통산 성적은 35승44패 139세이브에 84홀드, 평균자책점은 3.14이다.
정재훈은 8일 두산 구단을 통해 "오늘 은퇴를 결심했다.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보다 감사한 분들이 많다. 주변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야구를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구단에서 코치 제의를 했다. 정말 감사하다. 향후 진로는 조금 더 생각한 뒤 최종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입단 3년 차인 2005년부터 마무리로 뛰었다. 그 해 쉰한 경기에서 30세이브를 올려 타이틀을 따냈다. 2006년에도 38세이브를 기록했고 2010년에는 홀드왕(23개)에 올랐다.
롯데에서 뛰다 2016년 친정팀으로 돌아온 그는 컷 패스트볼을 더해 팀의 정규시즌 우승에도 기여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정재훈은 2016년 8월 타구에 오른 팔뚝을 맞아 수술했고, 그해 10월에는 오른 어깨 회전근개 부분파열로 관절경 수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