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올바른 영어교육과 올바른 학습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도서출판 어드북스가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학습자의 입장’에서 영어를 이해하고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난날의 영어서적들이 단어 따로, 문법 따로, 표현 따로 이야기해 왔다면, 이 책은 이들을 하나로 묶어 학습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근본적 문제점과 올바른 영어교육 및 학습방법을 짚어보고 있다.
영어교육이란 궁극적으로 학습자로 하여금 모국어능력 외에 또 하나의 언어능력을 형성하는 과정으로써 결과적으로 영어교육은 언어의 이해가 필수적인 학습영역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언어로써 영어를 바라보고, 나아가 이를 구성하고 있는 단어와 표현, 문법 등을 함께 올바른 시각으로 접근해갈 수 있도록, 일정한 교육과 학습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와 같이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 영어를 배우고 익히는 것은 그리 수월한 일이 아니다. 그래서 반드시 체계적으로 잘 짜여진 영어교육 안에서, 교육자의 지도에 따라 차근차근 영어능력을 성장시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당연히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다. 영어교육·학습 초기에는 누구나 부정확한 발음에, 겨우 알고 있는 몇 개의 단어로 자기 생각을 말해보고 또 고쳐 말하며, 학습한 내용들을 토대로 ‘말하고, 듣고, 쓰고, 읽는’ 연습을 시작하게 된다.
영어교육·학습방식은 ‘교육·학습내용-활용 및 교정-영어능력성장이라는 3단계로 나누어진다. 교육·학습내용의 핵심은 물론 ‘단어’와 ‘표현’이다. 단어학습의 경우 사전 속에서 발음과 실제 그 지칭하는바, 그리고 활용법 등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발음의 경우 가급적 음성출판 자료를 이용하여 듣고, 따라하며 정확한 발음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늘 보고 듣고 느끼며 기억하고 상상하는 모든 것들을 자신이 활용가능한 어휘를 사용하여 ‘말의 구조’에 따라 어색하지 않게 전개하는 표현연습을 해야 한다.
그와 더불어 경험이 풍부한 교육자의 지도하에 활용 및 교정능력을 키운다면 분명 영어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암기식 영어가 아닌 언어에 기반을 둔 경험중심의 영어교육이 이 책의 컨셉이다. 10년을 해도 말문이 열리지 않는 영어공부에 좌절했던 많은 독자에게 희망의 빛줄기를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