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필리핀 축제 한마당이 11월 26일 실랑 카비테 그린파파야 호텔에서 한인과 필리핀사람
약 900명정도가 모여서 한마음 한뜻으로 대성황리에 치루어 졌다.
한필 축제는 8인의 추천위원회로 구성 하여 한달동안 짧은기간에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주선한 결과 900여명 이라는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당 축제가 이루어졌다.
참석한 모든분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또한 필리핀 국가도 부른다음 행사를 시작하였다.
((필리핀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한인들의 간담회 순서에 애국가 제창이 빠졌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모든행사에는 애국가 제창이 기본인데 하물며 해외 행사에서 애국가 제창이 빠졌다니
이러한 문제는 다시한번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다.
한마당 축제가 길거리축제 품바로 시작해서 로빈손 백화점내에서의 한국전통 부채춤과 그린파파야
호텔에서의 순서에 따라 추노난타로 시작하여 slco 오케스트라와 벧엘미션 태권도팀
소프라노 나주희 씨와 한국의 품바공연팀 한국무용 과 한국 민요 아리랑등 많은 공연으로
필리핀 사람들과 어우러지는 멋진공연을 펼쳤다.
한국문화와 필리핀 문화가 노래와 춤으로 어우러져 하나가 되고 필리핀에서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될 것 같다.
한필 축제 추진위원회
추진위원장: 최상학
장터팀: 노광현 김희수
공연팀: 이봉규 탁덕조
총괄 홍보팀: 변종진
총무: 오치선 조연희
장소 제공 : 그린파파야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