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지난 시즌 롯데 유니폼을 입었던 조쉬 린드블럼과 계약하며 7년간 함께한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와 결별했다.
두산베어스가 11일 '조쉬 린드블럼(Josh Lindblom)'과 총액 145만 달러에 계약했다.
미국 출신 린드블럼은 2015년 롯데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 데뷔했다. 그 해 32경기(210이닝)에서 13승11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했으며 이듬해 30경기(177.1이닝)에서 10승13패 5.2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6시즌 종료 후 딸의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미국으로 건너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을 맺었다. 린드블럼은 지난 7월 KBO리그로 돌아왔다.
이후 페넌트레이스 12경기(72.2이닝)에서 5승3패 3.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며 포스트시즌에서도 2경기에 등판, 위력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키 195cm, 체중 105kg의 건장한 체격에다 젊은 나이·위력적인 구위 등 린드블럼이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함께한 더스틴 니퍼트와 결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