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시위대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원조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잘라 버리겠다는 위협을 일축하자 파키스탄의 시위자들이 케타 항의 시위에서 미국 국기를 태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