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과 이정협 심판이 KBL로부터 제재금 100만원 징계를 받았다.
재정위원회는 해당 경기 4쿼터 3분 41초 경 심판의 테크니컬 파울 경고에 대해 경기 중 및 경기 종료 후 지나치게 항의한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에게 100만원의 제재금 부과를 결정했다.
또한 해당경기를 미숙하게 운영한 책임을 물어 이정협 주심에게도 제재금 100만원과 7일간 배정정지를 부과했다.
해당 사안은 추일승 감독이 버논 맥클린 선수의 골밑 공격 시 파울이 불리지 않자 사이드라인을 넘어서며 발생했다. 당시 이정협 주심은 추일승 감독이 손가락질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 경기규칙에 따라 차후 데드볼 상황에서 추일승 감독에게 테크니컬 파울 경고를 부과했다. 이에 추일승 감독은 "경고를 받은 이유를 모르겠다"라며 화를 냈고, 결국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다.
재정위원회는 테크니컬 파울 경고 부과에 대한 이정협 주심의 적절한 설명이 부족한 점이 있었음을 인정하여 해당 심판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하지만 해당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추일승 감독의 항의가 지나쳤으며, 특히 경기 종료 후에도 경기장에 남아 심판진에게 장시간 항의한 것은 부적절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