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11일 오전 이른 시간부터 롯데 자이언츠가 넥센 히어로즈에서 뛰다가 FA 자격을 얻은 채태인을 영입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넥센 히어로즈 관계자는 11일 "채태인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하기로 롯데와 구두로 합의했다"며 "서류 작업 등 행정적인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채태인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었다. 원소속팀인 넥센은 채태인의 가치를 인정했지만 '홈런왕' 박병호가 복귀하고, 장영석이 잠재력을 드러낸 상황에서 포지션이 겹치는 채태인이 설 자리는 없었다.
넥센은 보상 선수 없이 채태인을 풀어주겠다고 발표했지만, FA 시장 개장 후 두 달이 지나도록 어느 팀과도 계약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롯데가 영입에 나섰다. 롯데는 대신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을 제안했고, 두 팀은 이에 구두로 합의했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는 구단이 FA를 영입할 때 엄청난 규모의 보상을 피하고자 취하는 계약 형태다.
롯데 측은 "채태인 영입을 검토 중인 것은 맞다"고 했다.
채태인은 지난 시즌 109경기에서 타율 0.322, 12홈런, 62타점을 기록했다. 장타율 0.500, 출루율 0.388로 건재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