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가 경희대학교 대학원 부정 입학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16일 정용화가 공식 면접에 두 차례나 불참하고도 대학원 입시에 최종 합격됐다며 경찰이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17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경찰에 따르면 정용화는 2016년 10월 경희대 응용예술학과 박사과정에 지원했다가 원서 기재 실수로 입학전형에서 불합격했다.
2개월 뒤 추가모집에서는 면접을 보지 않았으나 합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용화는 이와 관련해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고 현재 대학원을 휴학한 상태다.
17일 소속사 측은 “정원 미달로 실시된 추가 모집에서 지원자가 모두 합격할 정도로 경쟁이 없었다. 정용화가 들어가기 어려운 과정을 특혜를 받아 부정하게 입학한 것도 아니고 대중의 평판을 생명으로 삼는 연예인으로서 그럴 이유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정용화가 학교 측의 수차례에 걸친 적극적 권유로 2017년 1월 경희대 응용예술학과 대학원 박사 과정 추가 모집 전형에 응시해 합격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논란이 된 면접 절차에 관해서도 “정용화는 별도의 장소에서 실시한 교수의 개별 면접을 정상적인 절차로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정용화도 자필 편지를 통해 “이유가 무엇이든 진실이 무엇이든 모든 게 제 잘못임을 알고 있다.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정용화는 출연 중이던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서 자진 하차하기로 했다.
한편 ‘다줄거야’의 가수 조규만도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특혜 입학 의혹으로 26일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