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산모들이 궁금해하는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서적이 발간됐다.
22일 산부인과 연앤네이처 박지원 원장이 출간한 자연주의 출산이야기 ‘우리, 잘 낳을 수 있어요’는 분만을 질병의 치료가 아닌 자연스러운 탄생의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자연출산을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우리 잘 낳을 수 있어요'는 총 4부로 이뤄져 있다.
1부에서는 자연주의 출산에 대해 우리가 알기 쉽게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접근하고 있다.
2부에서는 자연주의 출산을 하지 못하는 산모들의 이야기와 꼭 자연주의만이 정답이 아니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뱃속 아기가 제일 힘들다는 것.
3부에서는 산모와 더불어 아빠가 되기 위한 준비와 부부가 함께 출산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졌다.4부에서는 고통 끝에 세상에 나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사들을 만난 산모들의 생생한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자연주의 출산이라고 하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냐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자연주의 출산이 더 많이 알아야하고,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인내하고, 완벽하게 여자의 몸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매번 출산의 순간을 볼 때마다 "왜 나는 이렇게 못했을까, 왜 나는 한 번도 다정하게 아이들의 태명을 불러 주지 못했을까, 나에게 과연 첫째 아기는 무엇이었나를 반성하게 된다"며 "조금이라도 더 나은 출산, 더 올바른 출산을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