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내년 말까지 일본을 제외한 회원국 대부분의 실업률이 10퍼센트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OECD는 로마 노동장관 회담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낸년 말까지 OECD 회원국 전체의 실업률 뿐만 아니라 일본을 제외한 선진 8개국, G8의 실업률이 두 자릿수에 육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 1월 OECD 평균 실업률은 6.9퍼센트로 1년 전보다 약 1퍼센트 포인트 상승했다며, 이는 1년 간 7백20만 명이 실업자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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