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드론순찰대, ‘나눔:ON 페스타’서 시민과 함께 드론 안전 체험 부스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드론순찰대(대장 임용근)가 지난 2025년 11월 7일 울산문화공원에서 열린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에 참여하여 시민들을 위한 드론 안전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따뜻한 나눔이 켜지는 순간’ 주제의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 참여 , "하늘에서 지...
▲ MSC Munich Security Conference/AFP / Lennart PREISS[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뮌헨안보회의 연설에서 격추된 이란 드론의 파편을 들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열린 뮌헨 국제안보회의(Munich Security Conference)에서 네타나후 총리는 17일 연설에 나서 시리아에서 격추한 이란의 무인 정찰기(드론) 조각이라는 것까지 꺼내며 이란을 비난했다. 몇 시간 뒤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이어 가진 연설에서 이스라엘을 맞비난했다. 자리프 장관은 네타냐후 총리가 상황을 고의적으로 확대하며 거의 매일같이 시리아 상공을 급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