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북한은 미국이 평창동계올림픽 대회가 끝나자마자 키 리졸브·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겠다고 공언하는 등 의도적으로 한반도 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동신문>은 19일 '정세를 격화시키는 전쟁광신자들의 도발행위'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미국은 고의적인 정세격화로 북남(남북)관계 개선과 긴장완화의 분위기를 깨버리기 위한 못된 짓만 하고 있다"고 쏘아붙였다.
"북남사이에 대화가 한창 진행되고 있을 때 전쟁연습을 벌이고 조선(한)반도 주변에 핵전략 자산들을 들이밀며 정세를 긴장"시켰는가 하면, "이제는 공개적으로 올림픽 봉화가 꺼지는 즉시 '북남관계의 해빙'도 끝내려는 것이 저들의 목적이며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자마자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겠다고 고아대는(요란스레 마구 떠드는) 정도에 이르렀다"는 것.
"지어 조선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될 경우 군사적 선택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망발을 서슴없이 줴쳐대고(이런 저런 소리를 마구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의 이 같은 행동을 보면서 "북남관계의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순조롭게 이룩하기 위해서는 정세격화의 주범인 미국의 간섭과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려야 한다"는 것을 다시 확신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애초부터 미국은 북남관계 개선을 바라지 않았다"면서 "역대로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북남관계 개선과 정세완화 분위기가 나타나기만 하면 전쟁 불장난소동으로 찬물을 끼얹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미국이 남조선에서 전쟁연습 소동을 벌여놓을 때마다 조선반도에서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조성되고 평화가 항시적인 위협을 받았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라면서 "미국은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를 우롱하고 있다"고 거듭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