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중국 쇼트트랙 여자 계주팀이 전날 결승에서 실격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항의하는 문서를 국제빙상연맹(ISU)에 정식 제출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측은 “모든 국가, 모든 선수는 공정한 판정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항의 문서를 ISU에 제출했다.
중국 코치진은 “우리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다만 실격 등 판정이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중국 측은 이날 한국 선수단이 레이스 도중 다른 선수들과 접촉하고도 실격 판정을 받지 않은 것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 쇼트트랙 계주팀은 2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한국(4분7초361)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실격 처리됐다.
이후 ISU는 “비디오 판독 결과 3바퀴를 남겨둔 상황에서 중국의 판 커신이 최민정을 손으로 밀었던 것이 실격 사유”라고 밝혔다.
당초 경기 직후 중국 측은 “실격을 받을 만한 동작은 없었다”고 격렬하게 항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