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북한 응원단을 취재한 우리나라 언론의 행태를 지적했다.
2월 22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북한 응원단을 취재하는 국내 언론들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북한 응원단 숙소를 밖에서 도둑 촬영한 방송사, 여자 화장실까지 쫓아가 북한 응원단 사진을 찍어 보도한 매체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김어준은 "북한 응원단이 기계적이고 비인간적이라고 하는데 그들을 비인간적으로 취급한건 오히려 남한 언론이다. 누가 여자 화장실 들어가는데 그걸 찍냐"고 지적했다.
이를 들은 강유미는 크게 놀라며 "북한 응원단 분들도 미투 운동 하라. 내가 응원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투 운동(#MeToo)은 성범죄 피해자들이 자신의 피해 경험을 고발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최근 법조계부터 문화계까지 성폭행과 성추행, 성희롱을 당한 피해자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