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지난 2월 9일부터 17일간 이어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감독과 환희 속에 2월 25일 폐막했다.
토마스 바흐 국제 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도 폐막식 연설에서 "평창올림픽은 스포츠가 어떻게 세계인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지 보여줬다. 동계올림픽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했으며, 외신들 역시 북한 선수단의 참가로 남북 화해 분위기가 조성된 데 주목 ‘평화 올림픽’을 완성했다고 호평했다.
그러나 감동을 끝내기엔 아직 이르다. 또 하나의 올림픽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 장애인 선수들의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패럴림픽이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이란 슬로건으로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총 50여 개국의 600여 명의 선수단을 포함, 총 1,700명이 6개 종목에서 80개의 금메달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또 북한도 동계패럴림픽 사상 처음으로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평창 패럴림픽에서도 평창 올림픽과 같이 개회식과 폐막식에 남북 선수단의 공동입장, 다시한번 평화를 위한 역사적인 걸음을 시작한다.
한국은 아이스하키, 휠체어 컬링,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등 6개 전 종목에 참여한다. 금메달 포함 4개 메달 획득, 종합 10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