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피겨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 팀에게 사비로 후원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민유라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아이스댄스에 출전했던 민유라가 더 이상의 후원금은 사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민유라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성원해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그 성원을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부모님이 걱정하시네요. 후원금이 너무 많으면 Lazy해지고 처음 시작할 때 마음이 없어진다고요. 초심을 잃치않기 위해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 눈물겹게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민유라-겜린 조가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서 훈련비를 마련했다는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최근 1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민유라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후원금이 너무 많으면 나태해지고 초심을 잃을 수 있다"며 마음만 받겠다는 뜻을 전했다.
민유라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올림픽은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순간이었다"며 "이번 올림픽으로 대한민국이 더 자랑스러워 졌고 미국에 돌아가면 제 어깨가 더 으쓱할거 같아요. 국민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을 자랑하는 홍보대사가 될게요~ ^^"라는 감사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