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수도 양곤에서 5일 시위 및 집회의 자유를 규정한 시위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 참여자들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려는 사람들을 억압하고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에 반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