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대한민국 전 A대표팀 감독 울리 슈틸리케
대한민국 전 A대표팀 감독 울리 슈틸리케가
인내심 없는 한국 축구계에 독설을 날렸다.
슈틸리케 전 감독은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2002 월드컵 성공을 이어가야 하는 것이 문제다. 당시 한국은 홈에서 월드컵 4강을 이뤄냈다. 우리는 그 상황을 잘 알고 있었다”라며 부담을 느낀 점을 토로했다.
그는 지난 2014년 9월 A대표팀 감독을 맡았고, 2015 AFC 아시안컵 준우승을 중심으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지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심각한 부진과 경기내용으로 본선행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이르렀다. 지난 2017년 6월 카타르 원정에서 2-3 패배로 탈락 위기가 커지자 결국 팬심을 잃은 채 한국과 결별해야 했다.
슈틸리케 전 감독은 자신의 성과에 비해 냉정한 평가에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일침까지 잊지 않았다.
그는 “나는 최근 2년 9개월 동안 한국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최근 20년 내 한국에서 가장 긴 감독 생활을 했다. 한국은 인내심과 업무 연속성이 없었다. 위로 올라가는데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슈틸리케는 현재 중국 슈퍼리그 톈진 테다 지휘봉을 잡으며 한국에서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