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7일 필리핀 내 한국인 "경제인 총연합회" 남부로손(회장 김 태선) 발기 회의 개최
2018 년 3월 7일 필리핀 내 한국인 "경제총연합회" 남부지역(남부루손, 라구나, 바탕가스 카비테)
이 출범 하였다. ( 회장: 김 태선)
이 지역에는 많은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사업 또는 장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교민들과 사업 하시는 모든분들이 사건사고가 발생 하였을시 사건사고를
신속처리 할수 있는 방법과 기관이 부족하다.
대사관과 한인회 각 지회가 잘 하고 있지만 많은 사건사고를 신속 처리할수 있기에는
인원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러나 이번 출범한 남부지역 "경제총 연합회"는 경제 뿐 만이 아니라 위급한 일이 생기거나
사건사고가 발생 했을때도,힘이되고 기댈수 있는,울타리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한 회장 김 태선 은 말했다.
라구나 지역은 경찰청,경찰서,NBI,이민국등.(노동청만)제외한 모든 관공서의 수장과는
좋은 유대관계와 핫라인을 이미 구축해 놓았으며 앞으로 노동청 및 카비테, 바탕가스
지역에도 수장들과 실무팀 들과의 핫라인 및 좋은 유대관계를 맺어"경제총연합회"회원들및
교민들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경제총연합회 (회장 박 병대) 합심단결하여 교민들과 연합회원들이 안전하고
활기찬 교민경제 사회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