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중국산 수입품에 최대 600억달러(약 64조8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관세 부과와 중국의 대미 투자도 제한하는 대중국 제재 조치 행정명령에 서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