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utnik/AFP/Archiv / Alexei Druzhinin[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3~4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터키를 방문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연다. 이번 회담에서는 시리아 내전과 무역 및 경제 협력, 에너지 분야를 비롯한 공동 프로젝트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앙카라에서는 푸틴 대통령과 로하니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러시아·이란·터키 간 3자회담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