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철도노조 총파업 첫날인 3일(현지시간) 열차편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파리 리옹역이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프랑스 철도공사 4대 노조는 정부의 국철 개혁안에 반발해 총파업에 돌입했다.
佛 '철도 노조 파업'에 북적이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