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이 따이에 있는 카비테 NBI 국장초대로 한인경제연합회(남부루손지역)회장과 부회장 초대받다.
따가이따이 에 위치한 카비테 NBI 국장(CABERO.JR)초대를 받아 경제인총연합회 남부루손지역
김 태선 회장과 부회장 박 용완 부회장이 따가이따이와 카비테 지역을 관할하는
NBI 를 방문했다.
NBI 국장(CABERO.JR) 은 반갑게 맞이 해 주었다.
경제총연합회 남부루손지역 (회장 김 태선)은 이곳 지역에서 정당하게 장사 혹은 사업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NBI 의 기습적인 단속에 의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NBI 국장에게 당부를 하였다.
NBI국장은 비즈니스하는 많은 분들이 불편한점이 없도록 "단속부분과, 치안과, 안전"에 대해서도
각별히 신경을 써주겠다고 말했다.
경제인총연합회남부루손 지역과 카비테 NBI가 좋은 유대관계가 되어서 문제가 생기면 NBI국장과
직접 연락할수 있는" 핫라인"을 알려주었다.
또한 카비테 NBI를 방문한후 따가이따이 경찰서를 방문하여 경찰서장과 면담을 하였다
따가이따이 지역이 작년대비 올해 사고율이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이번달은 사고율이 0 이라고
설명을 했으며 앞으로 한인들의 안전에 더욱더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따가이따이 경찰서장은 핫라인을 직접( 회장 김 태선 )에게 알려 주었으며 앞으로 경제인총연합회
남부루손지역과 유대관계를 더욱더 확고히 다져 많은 한인들이 사건,사고,에 억울한 일이 없도록
공정하게 수사를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좌측 경제인총연합회 남부루손지역 (부회장 박 용 완)
가운데 NBI 카비테 국장(CABERO.JR)
우측 경제인총연합회 남부루손지역 (회장 김 태 선)
사진제공: 경제인총연합회 남부루손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