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8일(현지시간) 40일 만에 북한을 재방문했다. 이번 방북에서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에 억류돼 있는 미국인 3명을 데리고 귀국길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