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미국 맨해튼과 판교테크노벨리에 법인을 둔 테오아는 세계 최초 필름촬영 카메라 앱인 ‘필라로이드(filaroid)’의 베타서비스를 거쳐 한국 앱스토어(iOS)에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필라로이드는 촬영한 사진이 배송되는 카메라 앱이다. 앱 내에서 필름을 구매함으로써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필름이 전부 촬영되면 인화된 사진이 편지봉투에 담겨 배송된다.
기존 카메라 앱 대부분은 보정과 필터, 사진이 잘 촬영되는 기능에 집중하고 있지만 필라로이드는 사진을 찍는 그 순간을 있는 그대로 담기 위해 집중한다는 점이 기존의 카메라 앱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필라로이드는 필터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사진의 본질은 필터의 색감이 아니라 자연이 내는 빛이라 말하며 인화사진에는 필터가 들어가지 않아야 진정한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게 테오아의 설명이다.
또한 촬영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한 줄 쓰기’ 기능을 제공한다. 사진을 찍은 후 그때의 감정을 사진에 남길 수 있고, 인화된 사진에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폰트로 새겨져 배송된다.
테오아 오승호 대표는 “필라로이드를 통해 고객들은 필름을 한 장 한 장 소중한 순간을 촬영하게 될 것이고, 보정이나 재촬영이 없기 때문에 일상의 특별한 순간들을 있는 그대로 신중하게 관찰하게 되는 경험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라로이드는 4월 18일 베타서비스를 오픈하고 한 달여간의 서비스 테스트 끝에 6월 8일 정식 서비스를 런칭하였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iOS버전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곧 출시될 예정이다.
테오아 개요
테오아는 삼성벤처투자와 인라이트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판교테크노밸리와 미국에 소재지를 두고있으며 K-global 300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하고 있는 유망한 스타트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세계 최초로 촬영한 사진이 자동으로 배송되는 Filaroid 앱을 론칭하였다. Filaroid는 앱 내 에서 필름을 구매해 촬영이 가능하고, 모든 필름이 촬영되면 자동으로 인화되어 배송받아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