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 119 특수구조단)승용차가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벽을 들이받아 수업중이던 어린이 등 20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를 낸 40대 여성 김모씨의 운전미숙이 사고원인으로 보고 있다.
5일 오전 9시 35분쯤 광주 월계동에서 달리던 모닝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외벽과 충돌했다. 이 사고 충격으로 모닝 승용차가 창문 일부를 뚫고 유치원 안으로 들어왔다.
이 사고로 유치원에서 수업 중이던 원생 19명과 유치원 교사 1명 등 2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어린이들이 깨진 유리 파편에 상처를 입거나 크게 놀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씨가 인근 아파트 단지 출입로에서 나와 좌회전을 하다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