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굴에 갇혀 있던 소년 축구팀원 12명과 코치 한 명 중 8일(현지시간) 4명이 구조됐다. 이들을 구조한 뒤 쏟아지는 폭우와 산소통 교체 작업 때문에 약 10~20시간 이후인 9일 중에 재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