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9일 대구 본사에서 곽대훈 국회의원 주재로 대구광역시와 수소산업 활성화 관련 지역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와 대구광역시가 대구를 친환경 미래에너지(수소·연료전지)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스공사와 대구광역시가 수소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