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대구공립고등보통학교와 대륜중학교를 거쳐 경북대 영어교육과에서 학생을 기른 교육자 원암(圓庵) 이규동(1905∼1991) 문집 '시대의 스승 원암 이규동'이 출간됐다.
문집은 원암이 남긴 문학 작품과 축사·논설문·감상문·논문·편지를 모은 '격조와 향기', 제자와 가족이 원암을 추억하며 쓴 원고를 모아 2004년 발간한 책 '영원한 스승'에서 일부를 뽑아 편집한 '스승의 곁', 박재열 경북대 명예교수가 집필한 원암 전기 '청빈한 교육자'로 구성됐다.
박재열 교수는 '청빈한 교육자' 서문에서 스승에 대해 "생전에 별로 세인의 관심을 끌지 않았던 인물"이라면서도 "그는 한글로 민족혼을 일깨우고 민족 문화와 역사를 가르쳤으며 불쌍한 동포를 도왔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