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이 북한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일꾼들과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 관계자들 사이의 친선체육경기가 1일 창덕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조중친선협회 위원장인 박경일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일꾼들과 리진쥔(李進軍) 중국대사, 대사관 관계자들이 친선체육경기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김명성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