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새로운 유닛이 하반기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닛 출격 시기도 미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데뷔한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된 소녀시대의 첫 유닛 태티서가 팀 못지 않게 인기를 끈 만큼 두 번째로 선보이는 새 유닛이 어떤 매력을 보여주며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