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구광역시청)대구환경공단, 북부사업소는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2011년 1월 11일부터 무재해운동을 추진한 결과 무재해 목표 6배수를 달성하여 7월31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서 및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대구환경공단은 대구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하수·분뇨·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립된 환경전문 공기업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하여 전사업장에서 무재해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환경공단 이태호 북부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장 안전관리 및 다양한 안전관리기법 등의 발굴을 통해 무재해사업장을 이루어 시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대구환경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