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노동신문>은 9일 '종전선언 발표가 선차적 공정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종전선언 발표로 조(북)미사이에 군사적 대치상태가 끝장나면 신뢰조성을 위한 유리한 분위기가 마련되게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북한은 지난 6월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은 1950년대 한국전쟁을 계기로 불신과 적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북미관계를 끝내고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열렸으며, 이제 북미는 종전선언 단계를 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북이 오래전부터 한반도 긴장 해소와 공고한 평화를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안으로 종전선언과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고 하면서 그 일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북미 쌍방이 다같이 움직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는 내용이 명기되어 있는 만큼 "조미관계는 역사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큰 걸음을 내짚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