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서울FC의 친선경기에서 맨유의 호날두가 수비를 뚫고 슛을 날리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퍼거슨 감독과 박지성이 2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열리는 맨유와 서울FC의 친선경기에 앞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고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맨체스터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서울의 수비진을 휘젓고 있다.

맨체스터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반 6분 팀의 첫 골을 쏘고 있다.

맨체스터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첫 골을 성공한 뒤 동료들과 자축하고 있다.

맨유의 호날두가 수비수들을 피해 힐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맨유의 루니와 서울FC의 정조국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맨유의 이글스가 호나우두의 패스를 받아 전반 19분 힘차게 슛을 날려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하고 있다.

맨유의 루니가 정조국의 수비를 피해 역습을 시도하고 있다.

맨유의 루니가 전반 21분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맨유의 루니가 골을 성공시킨 뒤 호나우두와 오셔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FC서울 정조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비디치와 페르디난드의 이중 수비에 막히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브라가 네번째골을 터뜨리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인 루니와 박지성이 나란히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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