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연결 호흡기 의료기기 분야 세계 선도기업 레스메드(ResMed)(뉴욕증권거래소: RMD, 호주증권거래소: RMD)가 수요가 많은 치료 옵션인 미국 환자용 iVAPS(지능적 볼륨보장 압력지원)의 선택 사양인 ‘아스트랄(Astral)’ 생명 유지 인공호흡기(life support ventilator)에 ‘AutoEPAP(자동 호기기도양압[呼氣氣道陽壓])’기능을 포함하여 주요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리치 맥헤일(Richie McHale) 레스메드 호흡기 의료 사업부문 사장은 “’아스트랄’의 이러한 주요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여 시장에서 가장 앞선 생명 유지 인공호흡기 중 하나가 됐다”며 “이 제품은 주요 경쟁 제품에 비해 호흡이 크게 약한 환자들의 호흡을 안정시키는 것으로 이미 입증됐으며[1] 이번에 기술을 혁신함으로써 과거 어느 때 보다 더 광범위한 호흡기 질환 환자들이 더 편한 마음으로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