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MBC 새 월화드라마‘배드파파’손여은이‘생계형 판매사원’으로 변신, 신춘문예보다 전세자금이 절실한‘치이는 아내’의 모습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극본 김성민, 연출 진창규, 제작 호가엔터테인먼트, 씨그널픽쳐스)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드라마. 생활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치이고 노력하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손여은은 과거 꿈 많은 작가지망생이었지만, 결혼 후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꿈을 접고 고군분투하는 아내 최선주 역할을 맡았다.‘영웅’이라고 생각했던 남편의 무너짐, 아이를 키워야 하는 책임감, 생활을 감당하느라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자의 삶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다.
이와 관련 배우 손여은이 서점 구석에서 의자를 팔고 있는 판매사원으로 나선 모습이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무심한 손님이 의자에 앉고, 최선주(손여은)는 다가가서 어떻게든 판매를 해보고자 전전긍긍하는 상황. 커피가 쏟아질까, 손님의 기분이 나빠질까 돌보지만 손님은 그런 선주를 본 척도 하지 않는다.
그런가하면 옆에서 판매하고 있던 제품을 스스럼없이 사용해보며 활짝 미소를 지어내는 것. 물건을 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잘 되지 않아 시무룩한 모습이 벌써부터 애잔함을 선사하는 가운데, 과연 손여은이 연기할 ‘현실 아내’의 모습이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여은은‘생계형 판매원’으로 첫 변신을 선보이게 될 촬영을 앞두고 밝은 미소와 기분 좋은 하이톤으로 스태프들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며 촬영장에 들어섰다. 더욱이 리허설을 하는 순간,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며 현실적인 열연을 담고자 토론하는 열정으로 촬영장의 활기를 높였다. 이어 손여은이‘톤’을 살짝 다르게 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디테일한 연기를 펼쳐냈던 것. 보통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연기를 실감나게 표현해내는 손여은의 열연이 현장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손여은은“멋진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게 돼서 정말 감사하다. 현장 분위기도 즐겁고, 다들 화기애애한 분위기라서, 더욱 좋은 기운을 담아 시청자 분들을 찾아뵐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더불어 “제가 맡은 역할인‘최선주’의 면모가 작품 속에 잘 묻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하고자 한다. 열심히 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따뜻한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