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조선중앙통신>이 처음으로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해외여행을 갔다온 서울의 한 남성에게서 발열, 가래증상 등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호흡기성전염병인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관련 내용을 짧게 알렸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5년 5월 말 첫 확진 환자가 보고된 이후 이듬해 1월 말까지 약 8개월간 186명이 감염되고 그중 38명이 사망하면서 전국을 두려움에 떨게 한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3년만에 다시 발생했다.
당시 북에서는 메르스 유입을 막기 위해 국가비상방역위원회를 가동해 평양국제비행장과 국경지역 검사검역소의 검역을 강화한 것은 물론이고 가동중이던 개성공단에서도 남측 출입자들이 북측 근로자를 만나는 것을 제한하는 등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한 활동을 엄격하게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