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겨울철 강설 대비 모의훈련 및 안전교육 실시
이번 훈련은 가산면 제설창고에서 진행했으며, 도로보수원과 읍면동 제설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겨울철 대설과 한파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제설 담당자들이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체계적으로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는 2025~2026년 도로제...
▲ ▲AFP / SAM GREENWOOD[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며 5년 만의 우승 기대감을 높였다. 중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우즈는 세계랭킹 1위인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와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