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뉘엘 발스 전 프랑스 총리가 바르셀로나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프랑스 하원직을 떠난다고 AFP가 전했다. 발스 전 총리가 바르셀로나 선거에 나설 수 있는 것은 EU 시민권이 있기 때문이다. EU 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다른 회원국 지방선거 출마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