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AFP / Mauro PIMENTEL[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브라질 대선이 시작된 가운데 극우 성향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사회자유당(PSL) 후보의 1위 등극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보우소나루가 인종차별, 동성애 및 성차별주의적 의견 표명으로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인 인물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