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관장 허영미)이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일본 큐슈지역을 대표하는 발달장애인 농구팀 ALL KYUSHU 팀과 ‘2018년 한·일 교류 농구 교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 일정 동안 성남시 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열린 ‘제3회 성남시장배 지적장애인 어울림농구대회’에 동반 출전했다.
경기가 끝난 후 일본 ALL KYUSHU 팀의 야마모토 감독은 “6개월 전 1차 교류회 당시 후쿠오카에서 경기를 할 때보다 실력과 체력이 향상되었다”며 “6개월 후에 다시 만나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이민희 선수는 “일본 ALL KYUSHU 팀을 세 번째 만나는데 처음에는 말을 꺼내기도 어려웠다”며 "경기 자체에 대한 두려움도 컸다. 선수들과 대화를 하고 싶어 일본어도 공부하고 훈련도 더욱 열심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은 올해 4월, 2박 3일의 일정으로 일본 ALL KYUSHU팀과 1차 교류회를 가진 후 6개월 만에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경기영상은 유투브 ‘정피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