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 TV CHOSUN ‘아내의 맛’)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 12년 차 뉴욕댁 서민정과 남편 안상훈 부부가 전격 출격해 ‘리얼 뉴욕 라이프’를 공개한다.
지난 6월 ‘아내의 맛’ 특별 게스트로 출연, 택배 요정이자 취미로 컴퓨터 조립을 하는 남편 안상훈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힘들었던 뉴욕 생활을 고백했던 서민정이 이번엔 남편과 함께 완전체 특별 출연에 나선 것.
이와 관련 오는 23일(화) 방송될 20회분에서는 ‘아내의 맛’을 3번 돌려 볼만큼 애청자임을 밝힌 서민정이 치과의사인 남편, 딸 예진이와 보내는 뉴욕 풀 스토리가 담긴다. 무엇보다 방송에서 허당기 가득한 면모로 인기를 모았던 서민정은 이른 아침 가족들을 위해 빠른 손놀림으로 초스피드 식사를 준비하는가 하면, 요리 후 남은 꼬투리 부분을 차곡차곡 모아 본인의 아침 식사를 만드는 알뜰한 반전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말로만 들었던 뉴욕에서 치과의사로 활약 중인 남편 안상훈이 직접 방송에 등장, MC들을 환호하게 했다.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은 1887년부터 유대인이 대대로 자리를 지켜온 130년 전통 ‘뉴욕에서 제일 오래된 치과’에서 동양인 최초로 원장이 되는 성공을 이룬 터. 안상훈이 원장이 된 후 평균 환자 수가 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은 물론, 페이 더나웨이, 오스카 아이삭 등 유명 배우들까지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아올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이런 성공 뒤에는 16년 전 브루클린에서 처음으로 병원을 인수 했을 당시, 페인트칠부터 바닥의 마루를 까는 것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해낸 안상훈의 열정이 있었던 것.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치과에서 동양인 최초로 원장이 된 안상훈의 성공스토리가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치과 남편을 두고 있지만, 치과 가는 것을 겁내하는 아내 서민정의 모습도 펼쳐져 웃음을 자아낸다. 서민정이 치과 정기검진을 앞두고 딸 예진이와 함께 남편의 치과에 간 상황. 서민정은 의젓하게 검진을 받는 딸 예진이와는 달리, 옆에서 딸에게 아프지 않냐고 물으며 시종일관 겁에 질린 모습을 내비쳤다. 이어 딸이 준 인형을 손에 쥔 채 진료실에 들어간 서민정이 검사를 받던 중 사랑니를 뽑아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남편의 진단들 받게 된 것. 치료를 받으며 눈물까지 흘리는 서민정의 모습이 담기면서, 그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뉴욕댁 적응기와 결혼생활에 대한 스토리를 전했던 서민정이 더 생생한 결혼 생활을 풀어낸다”며 “결혼 12년 차, 뉴욕에서 치과의사로 성공한 남편의 성공 스토리와 내조여왕으로 변한 서민정의 모습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20회 방송은 오는 23일(화)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