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REUTERS/Henry Romero[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허리케인 '윌라'가 카테고리 3등급 상태로 멕시코 중서부를 강타했다. '윌라'는 24일 밤(현지시간) 내륙지역에서 소멸했으나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