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오늘 남북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남북보건의료 분과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에는 우리측 수석대표인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과 김병대 통일부 인도협력국장, 권준욱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등 대표단 3명이 참석했다.
북측은 단장 박명수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 원장과 박동철 보건성 부국장, 박철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참사 등 대표단 3명이 참석했다.
보건의료 협력은 남북 간 교류확대에 대비하여 남북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전제조건입니다. 이를 위해 남과 북은 오늘 회담에서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실천적 조치들을 취해 나가기 위해 다음과 같이 합의했다.
먼저, 남과 북은 전염병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상호 정보 교환과 대응체계 구축문제들을 협의하고, 기술협력 등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남과 북은 올해 안에 전염병 정보교환을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
둘째, 남과 북은 결핵과 말라리아를 비롯한 전염병들의 진단과 예방 치료를 위해 서로 협력하며 이를 위해 제기되는 실무적 문제들을 문서교환 등을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셋째, 남과 북은 포괄적이며 중장기적인 방역 및 보건의료협력 사업을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협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남북 간 보건의료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