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부위원장은 18일까지 남측에 머물며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참석하고 판교 테크노벨리 등 산업시설을 둘러볼 것으로 전했다.
지난 14일 방남한 리 부위원장은 18일까지 남측에 머물며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참석하고, 판교 테크노벨리 등 산업시설을 둘러볼 것으로 전해졌다.
조 장관은 또, 에드 로이스 미 하원 외교위원장과 차기 하원 외교위원장으로 유력한 엘리엇 엥겔 미 하원 외교위원회 간사, 에드 마키 연방 상원의원 등과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