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가 블록체인 기반 음악 산업 플랫폼인 ‘뮤지카(Muzika, MZK)’를 단독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16일부터 입금을 시작한 뮤지카는 글로벌 창작곡·악보 플랫폼 마이뮤직시트와 종합 피아노 포털 마피아니스트를 운영하는 마피아컴퍼니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마피아 컴퍼니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9억원 상당의 투자를 받았으며, 네이버 계열 벤처캐피털인 스프링캠프 및 중국 네오글로벌캐피탈 등 다양한 VC가 투자하기도 했다. 현재 서비스 중인 플랫폼은 150개국에서 200만명의 사용자와 아티스트가 사용 중이다.
뮤지카 프로젝트는 암호화폐인 뮤지카 코인(MZK)을 활용해 디지털 음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으로 아티스트 발굴, 후원, 음악의 생산, 소비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음악 산업의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뮤지카 코인은 소비자가 음원 스트리밍, 음원, 악보, 악기의 구매와 판매, 녹음 서비스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아티스트 후원 등의 활동에도 사용 가능해 아티스트와 소비자가 주도하는 자생적이고 지속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후오비 코리아는 이번 단독 상장을 기념해 ‘입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후오비 코리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오비 코리아 커뮤니케이션실 오세경 실장은 “뮤지카 코인의 가장 큰 장점은 수많은 이용자와 아티스트간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쉽게 음악 산업의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해서 높은 기술력을 갖춘 검증된 다양한 암호화폐를 후오비 코리아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하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